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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서울시의원,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칭다오 분회 쥐차오요우 서기 일행과 환담

한‧중‧일 정상회담 일정에 맞춰 대한상공회의소 초청으로 방한…청도 경제‧문화교류 모색

오영세 | 기사입력 2024/06/02 [22:04]

김용호 서울시의원,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칭다오 분회 쥐차오요우 서기 일행과 환담

한‧중‧일 정상회담 일정에 맞춰 대한상공회의소 초청으로 방한…청도 경제‧문화교류 모색

오영세 | 입력 : 2024/06/02 [22:04]

▲ 김용호 서울시의원이 29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칭다오 분회 쥐차오요우 서기 일행을 접견하고 남창진 부의장, 임춘대 시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뉴스보고=오영세 기자] 한‧중‧일정상회담 기간(5.26~27)에 맞춰 대한상공회의소 초청으로 4박 5일간 한국을 방문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칭다오 분회 쥐차오요우 서기 일행이 지난달 29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김용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산1)과 남창진 부의장(국민의힘, 송파2), 임춘대 시의원(기획경제위원회, 국민의힘, 송파3)이 참석하고 쥐차오요우 서기를 비롯해 허샤오엔 처장, 정청롱 처장과 칭다오시 청양구 중일한협동발전촉진센터 자오홍촨 서기와 칭다오시 청양구지홍탄 공업지역 장판 서기가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의 무역통상관련 분야의 인사들과 협의를 하고 있는 취차오요우 서기 일행이 김 부위원장과 만나 한중 무역과 지역 경제 및 문화교류 방안을 상호 논의하고 향후 칭다오시 또는 칭다오시 청양구와 서울시의회가 자매결연 등을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과 임춘대 시의원이 29일 오후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칭다오 분회 쥐차오요우 서기 일행과 환담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김용호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과 불과 1시간 남짓 떨어져 있는 중국 제3의 도시 칭다오와 무역을 중심으로 경제‧문화교류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4년 6개월만에 재개된 한중일 정상회담에 힘입어 과거 칭다오시와 왕성했던 경제교류가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쥐차오요우 서기는 “공사다망(公私多忙)에도 불구하고 응접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화끈한 성격이나 문화면에서도 공통점이 많은 산동성 청도는 약 2천여 개의 한국기업이 운영되고 상주 인원이 예전에는 약 10만 명, 지금은 약 5만 명 정도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상해, 북경을 제외하면 청도가 다음이지만 한국과의 인적교류, 경제교류를 보면 넘버원이라고 볼 수 있다”며 “한국 투자 기업들이 인건비가 저렴한 청도에서 경제 교류가 예전처럼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과 임춘대 시의원이 29일 오후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칭다오 분회 쥐차오요우 서기 일행과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칭다오시 청양구는 3000여 한국기업과 400여 한국계 식당이 있는 등 한국인이 제일 많이 거주하는 칭다오시의 한인촌으로 중국내 한국의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 나가고, 더 많은 한국기업이 중국에서 사업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를 펼쳐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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