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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초록우산-GS건설, 서울 초등돌봄교실 공간개선 지원 맞손

2년간 미래세대 아동을 위한 ‘즐거운 돌봄교실’ 8개 학교 지원

오영세 | 기사입력 2024/06/10 [11:35]

서울시교육청-초록우산-GS건설, 서울 초등돌봄교실 공간개선 지원 맞손

2년간 미래세대 아동을 위한 ‘즐거운 돌봄교실’ 8개 학교 지원

오영세 | 입력 : 2024/06/10 [11:35]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가운데)이 10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오른쪽), 허윤홍 GS건설 대표(왼쪽)와 초등돌봄교실 공간개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뉴스보고=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이 10일 서울 초등돌봄교실 공간개선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공헌협력본부, GS건설과 ‘즐거운 돌봄교실’을 조성하는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교육청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GS건설이 공동으로 지원 및 추진하는 ‘즐거운 돌봄교실’ 사업은 미래세대 아동을 위한 서울 초등돌봄교실 공간개선을 위한 것으로 학습과 놀이, 휴식이 균형을 이루는 공간 조성을 지원할 목적으로 교당 5천만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3년 초등돌봄교실 2개교의 공간개선 지원을 시작으로 2024년~2025년 2년간 8개 초등학교의 초등돌봄교실 공간개선을 지원하고, 추후에도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은 초등돌봄교실 공간개선 희망 수요를 파악하여 지원 학교 선정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지원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원 대상학교 구성원의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공사 계약을 추진하는 등 공사 전반을 지원한다. △GS건설은 초등돌봄교실 공간개선에 필요한 기금을 확보해 재정지원을 하기로 했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0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초등돌봄교실 공간개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즐거운 돌봄교실’로 초등돌봄교실 공간개선을 희망하는 학교는 매학기마다 교육지원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학교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설계, 계약, 입찰 등 공사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초등돌봄교실 공간개선을 위한 민관기관 협력체제 구축으로 변화하는 교육의 패러다임과 돌봄 서비스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개선으로 교육과 쉼의 미래지향적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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