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퍼펙트

교총, 제68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최고상 전수식…대통령상 김혜경‧국무총리상 오주영 교사 영예

올해 시도대회 거쳐 총131편 입상…1등급 22편‧2등급 44편‧3등급 65편
 여난실 회장 직무대행 “교실 변화 이끌 실천 연구 확산되도록 최선”

오영세 | 기사입력 2024/06/11 [17:58]

교총, 제68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최고상 전수식…대통령상 김혜경‧국무총리상 오주영 교사 영예

올해 시도대회 거쳐 총131편 입상…1등급 22편‧2등급 44편‧3등급 65편
 여난실 회장 직무대행 “교실 변화 이끌 실천 연구 확산되도록 최선”

오영세 | 입력 : 2024/06/11 [17:58]

▲ 여난실 회장직무대행이 11일 교총 회장실에서 '제68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최고상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전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여난실 회장직무대행, 대통령상 수상자 김혜경 서울고명초 교사, 국무총리상 수상자 오주영 서울등원초 교사, 김성일 서울교총 회장. (사진=교총)


[뉴스보고=오영세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직무대행 여난실)와 교육부가 공동주최한 제68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에서 김혜경 서울고명초 교사가 대통령상, 오주영 서울등원초 교사가 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혜경 교사는 ‘공감 스펙(S+PEC) 쌓기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적 공감 능력 향상’(사회역사 분과), 오주영 교사는 ‘eco-VERSE 프로그램 개발‧적용을 통한 생태시민성 함양’(창의적체험활동 분과) 연구로 각각 수상했다.

 

‘새로운 변화, 미래교육의 중심, 학생이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제68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에는 시도 별 대회에서 1‧2등급을 받은 연구작 160편이 출품됐고, 최종 본심사(발표심사)를 거쳐 131편(1등급 22편, 2등급 44편, 3등급 65편)이 입상했다.

 

교총은 별도의 시상식 대신 11일 오후 3시 한국교총 회장실에서 이 대회 최고상을 수상하는 김혜경, 오주영 교사에게 ‘제68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최고상 전수식’을 가졌다.

 

여난실 회장 직무대행은 “학생을 사랑하는 선생님의 열정이 최고상으로 열매를 맺은 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교사로서 성장하고 교실 변화를 이끌 연구 실천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교총이 더욱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선생님들이 소신을 갖고 열정으로 가르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혜경 교사는 “사회적 아픔을 공감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공감 교육을 통해 넓은 안목으로 사회를 이해하고 해석‧실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연구를 하게 됐다”며 “그런 노력이 큰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소통, 협력 등의 경험을 쌓으며 공동체의 발전을 이끄는 미래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상 수상자 오주영 교사는 “학생들과 텃밭을 가꾸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른 분리수거를 배우는 등 행동 중심 생태교육을 진행하면서 그런 생태 행동이 지구에 왜 필요한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연구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 연구 및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실 수업 개선과 연구하는 교직 풍토 조성을 위해 한국전쟁 시기인 195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는 교총은 연구대회 입상작들을 에듀넷 티클리어와 교총 홈페이지 전자도서관에 올려 현장 선생님들과 공유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교총,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최고상 전수식, 대통령상 김혜경, 국무총리상 오주영 관련기사목록
광고
이동
메인사진
석초 김갑수 작품전…전통 서각 만난 ‘백두산 천지’ 장관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