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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진 부의장, 서울시의회 ‘후반기 의장’ 출마 선언

국민의힘 의장 후보자 첫 번째로 등록…강한 자신감 보여
“지금 의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소통 능력과 유연한 리더십…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후반기 이끌겠다”

오영세 | 기사입력 2024/06/16 [20:05]

남창진 부의장, 서울시의회 ‘후반기 의장’ 출마 선언

국민의힘 의장 후보자 첫 번째로 등록…강한 자신감 보여
“지금 의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소통 능력과 유연한 리더십…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후반기 이끌겠다”

오영세 | 입력 : 2024/06/16 [20:05]

▲ 남창진 부의장이 서울시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 등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창진 부의장실)


[뉴스보고=오영세 기자]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국민의힘, 송파2)이 후반기 의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남창진 부의장은 14일부터 시작된 국민의 힘 후보자 경선에 가장 먼저 등록하면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남 부의장은 ‘소통과 화합’이라는 슬로건으로 ▲의회로부터 위임받은 의장의 권한 공정 배분 ▲각 의원의 지역공약사업 최우선 지원 ▲소통과 화합 중심의 의장이라는 3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남 부의장은 의장이 너무 많은 권한을 행사하는 불균형을 개선하고 의원들이 내걸었던 각 지역의 발전 사업 공약 달성을 위한 지원과 의원 간의 소통과 화합으로 신뢰 및 협력을 증진시켜 서울시의 발전을 견인시키겠다는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남 부의장은 “2010년 송파구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지금까지 ‘소통과 화합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의정 생활을 이어 왔다”면서 “지금 의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소통 능력과 유연한 리더십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장으로 선출되면 서울시민, 서울시의회, 서울시 집행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저출산, 다양한 양극화 등의 사회적 과제의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는 의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남 부의장은 제6대 송파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제9대 서울시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 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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