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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선영 의원, 첫 국감에서 '국방개혁' 청사진 제시…국가안보·장병복지에 방점

국정감사 3대 핵심 키워드: 국가안보 확립, 장병 복지 향상, 국방 경영 혁신
강선영 “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국민이 믿는 국회의원 역할 다할 것”

오영세 | 기사입력 2024/10/09 [12:23]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 첫 국감에서 '국방개혁' 청사진 제시…국가안보·장병복지에 방점

국정감사 3대 핵심 키워드: 국가안보 확립, 장병 복지 향상, 국방 경영 혁신
강선영 “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국민이 믿는 국회의원 역할 다할 것”

오영세 | 입력 : 2024/10/09 [12:23]

▲ 강선영 의원이 8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강선영 의원실)


[국회=뉴스보고] 오영세 기자=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이 초선 국회의원으로서 첫 국정감사에 나서며 국방개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국방위원회 소속인 강 의원은 ▲국가안보 태세 확립 ▲장병 복지 및 사기 증진 ▲국방경영 효율화를 3대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군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강 의원은 31년간의 군 경력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 당시 약화된 안보 태세와 9.19 남북군사합의로 인한 군의 작전 능력 제한을 비판하며 임진강 하구 해도 사건과 같은 사례를 언급해 국가안보의 허점을 지적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이러한 사안들이 철저히 규명되고 군 대비태세가 재정비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강 의원은 장병들의 사기 및 복지 증진이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임을 강조하며, 하사부터 대대장까지의 24시간 임무 수행을 분석해 처우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장병들이 실질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해 강군 육성을 위한 합리적 해결책을 제시할 것을 예고했다.

 

이어 국방경영의 효율화를 강조하며, 군 복지시설과 체력단련장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군 감사제도의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국방경영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시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국정감사 이후에도 입법 활동과 예산 심사를 통해 군의 개선점을 점검할 것임을 다짐하며 "국민이 믿고 뽑아준 국회의원으로서 국가안보와 장병 복지에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정감사 일정에 따르면, 국방위원회는 10월 8일부터 24일까지 본격적인 감사에 돌입했다. 특히 10월 8일과 10일에는 국방부와 합참을 대상으로 한 주요 감사가 진행되며, 이 외에도 병무청(11일), 방사청(15일), 육군본부(17일), 공군과 해군본부(18일), 제2작전사령부(22일) 등 국방 관련 기관들이 순차적으로 국감에 응할 예정이다. 강선영 의원은 이 기간동안 국방 정책의 구체적인 문제점들을 짚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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