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고

서울시민 건강 챙기는 날 생긴다…김길영 시의원, ‘스포츠데이’ 신설

생활체육 참여 촉진 위한 조례 개정안 발의…시립체육시설 입장료 감면 혜택도 포함
“운동은 복지다”…시민 자발적 체육활동 장려로 건강·재정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오영세 | 기사입력 2025/05/31 [13:22]

서울시민 건강 챙기는 날 생긴다…김길영 시의원, ‘스포츠데이’ 신설

생활체육 참여 촉진 위한 조례 개정안 발의…시립체육시설 입장료 감면 혜택도 포함
“운동은 복지다”…시민 자발적 체육활동 장려로 건강·재정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오영세 | 입력 : 2025/05/31 [13:22]

▲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사진=뉴스보고 DB)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시민 건강과 복지의 새로운 접점을 찾기 위한 서울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길영 의원(국민의힘, 강남6, 도시계획균형위원장)이 시민의 자발적인 운동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스포츠데이’ 신설을 골자로 하는 「서울특별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생활체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체력도 기를 수 있도록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개정안이 체육시설 이용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운동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례안에 따르면, 서울시장은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 촉진을 위해 매달 혹은 특정한 날을 ‘스포츠데이’로 지정할 수 있으며, 이 날에는 시립 체육시설 입장료와 사용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다. 구체적인 날짜와 감면 범위는 향후 서울시장의 고시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다.

 

김 의원은 “단 하루의 할인 혜택이 아니라, 운동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스포츠데이를 통해 시민들은 더 가까이에서 운동을 접하고, 서울시는 건강한 시민을 통해 장기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 건전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체육학 박사이자 오랜 기간 지역 체육과 복지 분야에 몸담아온 김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운동하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중심에 둔 다양한 체육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서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길영 의원은 제6대 강남구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한 바 있다. 체육학 박사로서 시민 체육 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실천력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김길영, 서울시의원, 스포츠데이, 생활체육, 시민건강, 체육진흥조례, 체육시설 입장료 감면, 자발적 운동, 국민건강보험,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동
메인사진
덕수궁 석어당, 봄의 문을 열다…살구꽃 피어나며 궁궐 풍경 물들여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