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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앞줄 가운데)이 제29회 ‘서울특별시 환경상’ 수상자, 어린이, 관계자들과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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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지난 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25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탄소중립 도시 서울을 향한 여정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1997년 시작돼 올해로 29회를 맞은 권위 있는 환경 분야 시상식이다.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에 이바지한 시민과 단체, 기업 등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상은 기후행동,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환경교육, 환경기술경영 등 5개 분야에서 총 54건의 추천 후보 중 심사를 거쳐 총 20팀이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지난 3년간 기업 협력을 통해 재고 의류와 신발을 기부받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온 비영리법인 ‘(재)기빙플러스’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분야별로 ▲기후행동 부문 김진호 PD(환경 예능 <녹색아버지회>) ▲환경교육 부문 마을언덕 사회적협동조합 ▲자원순환 부문 대학 친환경 축제를 기획한 ‘대자연’ ▲환경기술경영 부문 서울대학교가 수상했다. 다만 에너지전환 부문은 최우수상 수상자가 선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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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2025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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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위원장은 축사에서 “환경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린 시민들과 단체, 기업의 노력을 조명하는 오늘의 시상식이 더 큰 변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시민의 삶과 직결된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는 향후 기후행동과 자원순환 정책 강화, 환경 교육 확대, ESG 기반 기술경영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지속가능한 서울 실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