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첫 의정국장에 서인석 실장 발령…정책‧조직 ‘투트랙 강화’ 본격화의회 사상 첫 조직 개편 성과…정책지원 역량 강화 위한 인사단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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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정 의장이 6월 10일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의회사무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찬성 91명, 반대 0명, 기권 3명으로 가결됐음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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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7월 1일 사상 첫 의정국장을 포함한 인사발령을 단행하며, 정책지원 체계와 조직 운영의 양 축을 아우르는 행정 혁신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인사는 지난 6월 10일 제33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정국장 직제 신설 조례안이 통과된 데 이어, 6월 25일 인사위원회 승진대상자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초대 의정국장에는 서인석 실장이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임명됐다.
서울시의회는 이번 인사를 통해 실무 중추 역할을 맡을 지방서기관급 5명, 지방행정사무관급 2명 등 총 8명의 주요 보직을 전진 배치했다.
서기관급 인사로는 ▲윤호근 의사과장 ▲주병준 언론홍보과장 ▲황선아 운영지원과장 ▲이선희 재정분석과장 ▲박성준 인사과장이 각각 발령됐으며, 사무관급으로는 ▲성옥현 운영총괄팀장 ▲박미진 인사팀장이 보직을 맡았다.
이번 인사는 ▲의정 지원의 전문성 강화 ▲의회사무처의 조직 안정성과 책임성 제고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특히 언론홍보, 운영지원, 인사, 재정 등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포지션에 역량 있는 인재들을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체계성과 효율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단순한 자리 배치가 아닌, 의회 중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구조적 전환의 시발점”이라며 “정책 역량과 실행력, 시민 소통의 중심기관으로서 의회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하반기에도 정책지원 전문 인력 확대와 의회사무처 기능 정비 등 추가 혁신을 예고하고 있어, 향후 의정 지원 체계의 변화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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