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말고 공교육으로 간다’…서울시교육청, 2026 수시 대입 전방위 지원 돌입진학설명회‧1:1 상담‧자료집‧논술 가이드까지…‘쎈진학’ 맞춤형 로드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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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대입 수시모집 지원 가이드 웹 포스터 (사진=서울시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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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공교육 기반 진학지도를 전면 강화한다.
교육연구정보원은 7월부터 수험생‧학부모‧교사를 위한 맞춤형 설명회와 1:1 진학상담, 동영상 강의, 종합 자료집, 논술 가이드북까지 총망라한 ‘쎈(SEN)진학’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수시모집은 수험생 수 증가, 수도권 논술전형 확대, 자연계열 사탐 허용, 정시 학생부 반영 등 입시지형 변화가 뚜렷해, 실질적 정보제공과 전문 상담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를 반영한 첫 행보로, 7월 12일(토) ‘2026 대입 수시모집 대비 설명회’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다. 현장강의는 고3 담임교사 대상이며, 수험생과 학부모는 유튜브 ‘서울교육 쌤TV’를 통해 생중계로 참여할 수 있다. 숭의여고 정제원 교사와 건국대 방유리나 입학사정관이 최신 입시 흐름과 수시 대비 전략을 안내한다.
8월 5일부터 3일간은 경인고와 성북구청에서 총 1620건 규모의 특별진학상담센터가 운영된다. 기회균형전형은 7월 14일부터, 일반전형은 15일부터 온라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7월 18일부터는 교사용 진학지도 동영상 9편이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과 유튜브에 탑재된다. 의약학, 예체능, 중하위권, 특성화고 등 계열별 맞춤 전략은 물론, 디지털 진학상담 프로그램 활용법도 포함됐다.
7월 16일부터는 교사용 4종, 학부모용 1종의 수시 진학지도 자료집이, 7월 11일에는 ‘교과 연계 대입 논술 가이드북’이 관내 고교에 배포되며, 모두 누리집에도 공개된다. 특히 논술 가이드북은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처음 제작된 공교육 기반 자료로, 실전 문제와 대학별 분석을 담았다.
정근식 교육감은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도는 불필요한 사교육비를 줄이는 가장 강력한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설명회, 상담, 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대입 준비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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