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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위원장 “직업은 선택이 아니라 설계”…서울 진로박람회서 교육 비전 제시

“AI 시대, 학생 역량 중심 진로교육이 해답”…정책적 지원 약속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개막 축사·현장 방문…“의회가 든든한 동반자 될 것”

오영세 | 기사입력 2025/07/17 [15:48]

박상혁 위원장 “직업은 선택이 아니라 설계”…서울 진로박람회서 교육 비전 제시

“AI 시대, 학생 역량 중심 진로교육이 해답”…정책적 지원 약속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개막 축사·현장 방문…“의회가 든든한 동반자 될 것”

오영세 | 입력 : 2025/07/17 [15:48]

▲ 진로체험 부스를 방문한 박상혁 위원장(왼쪽)이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위한 미래 축제, ‘2025 서울진로직업박람회’가 7월 16일 양재AT센터에서 성대히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 현장에는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국민의힘, 서초1)이 참석해 진로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청소년들과 교육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오는 19일까지 ‘가치를 담아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각급 학교와 교육청 관계자들이 함께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 2025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최도규 진로직업교육과장, 김홍미 평생진로교육국장, 박상혁 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사진=서울시의회)


박상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학생들이 자신만의 역량을 개발하고, 삶의 방향을 능동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가 단순한 직업 탐색을 넘어, 학생들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는 △진로상담 △진로가치체험 △진로콘서트 △진로특강 △진로전시 등 다섯 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생생하게 지원한다. 특히 AI, 디지털 산업 등 첨단 기술 변화에 발맞춘 전시와 특강은 많은 관심을 끌었다.

 

현장을 꼼꼼히 둘러본 박 위원장은 체험 부스를 방문해 학생들과 직접 대화하며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눴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미래사회에 적합한 진로교육 환경 조성과 인프라 확충에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서울시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번 박람회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한 서울시교육청과 각급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우리 모두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박람회, 그리고 그 뒤를 든든히 받치는 교육정책이 맞물리며, 서울의 진로교육은 또 한 걸음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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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진로직업박람회, 박상혁, 서울시의회, 진로교육, AI진로설계, 교육인프라, 디지털전환, 청소년진로탐색, 직업체험, 서울시교육청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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