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으로 세계를 잇다”…K-주얼리, COEX서 국제 교류의 장 열다한국·일본·대만·미국·태국 5개국 디자이너 참여…‘Linkage’ 주제로 100여 작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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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하나 회장과 국내외 디자이너들이 제32회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회원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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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코엑스=오영세 기자] 서울 강남 COEX D홀에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Linkage(링키지)’라는 주제로 제32회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회원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한국 주얼리가 세계와 만나는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미국, 태국 등 5개국 디자이너들이 함께 참여한 국제 교류전이다.
약 10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이며, 각국 디자이너들의 시선과 창의적 해석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연결(Linkage)’이라는 주제는 주얼리라는 매체를 통해 국가와 문화를 잇고, 창작의 영감을 나누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 우하나 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2025 제32회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회원전”에서 수상한 디자이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
12일 오후 4시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각계 인사와 많은 관람객이 참석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화려한 보석 작품 속에 담긴 독창적 발상과 예술적 감각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전시장 분위기는 뜨거운 호응과 축하 메시지로 가득했다.
우하나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회장은 “이번 교류전을 통해 한국 주얼리의 우수성과 독창성이 국제 무대에 널리 알려지고, 세계 각국 디자이너들과 협력하며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K-Culture의 흐름 속에서 주얼리 분야 역시 한국적 감수성과 현대적 디자인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 우하나 회장(뒤줄 가운데)이 지역 이사, 협회 관계자들과 전시장 무대 앞에서 박수를 치며 교류전의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
협회는 매년 회원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올해 역시 전통과 현대, 장인정신과 혁신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전시되어 K-주얼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국제 교류의 가치를 실천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 주얼리가 단순한 장식품을 넘어 문화와 감성, 그리고 세계와 연결되는 매개체로 자리매김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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