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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계 스포츠클라이밍의 심장을 뛰게 하다”…‘2025 IFSC 세계선수권’ 20일 개막

KSPO돔·한얼광장서 9일간 열전…60여개국 800여 명 선수 참가
파라클라이밍 국내 첫 개최…서울, 글로벌 스포츠도시 위상 강화

오영세 | 기사입력 2025/09/18 [07:29]

“서울, 세계 스포츠클라이밍의 심장을 뛰게 하다”…‘2025 IFSC 세계선수권’ 20일 개막

KSPO돔·한얼광장서 9일간 열전…60여개국 800여 명 선수 참가
파라클라이밍 국내 첫 개최…서울, 글로벌 스포츠도시 위상 강화

오영세 | 입력 : 2025/09/18 [07:29]

▲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공식 포스터. (사진=서울시체육회)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이 세계 스포츠클라이밍의 무대가 된다.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가 오는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KSPO돔(구 올림픽체조경기장)과 한얼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과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체육회와 서울특별시산악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60여개국에서 8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종목은 △스피드 △리드 △볼더링 △파라클라이밍 등 4개 세부종목으로 치러진다. 특히 파라클라이밍은 2028년 LA 패럴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려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했던 서채현(서울시청), 이도현(서울시청) 등 세계적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한다. 해외에서는 파리올림픽 남자 볼더&리드 은메달리스트 안라쿠 소라토(일본), 여자 볼더&리드 동메달리스트 예시카 필즈(오스트리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서울을 찾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도전정신과 역동성, 그리고 서울의 도시 매력을 세계에 알릴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권위 있는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기록과 메달 경쟁을 넘어,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의 이목이 서울에 집중되는 순간, 도심 속 스포츠 클라이밍 축제가 어떤 울림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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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KSPO돔, 파라클라이밍, 국제대회, 서채현, 안라쿠 소라토, 예시카 필즈, 서울특별시체육회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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