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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2동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으로 속도낸다”…박성연 시의원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정비 실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주민설명회 열려…토지등소유자·주민 200여 명 참석
박성연 시의원 “행정절차 간소화·투명성 강화로 주민 신뢰 확보…균형발전 전환점 기대”

오영세 | 기사입력 2025/10/27 [22:04]

“구의2동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으로 속도낸다”…박성연 시의원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정비 실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주민설명회 열려…토지등소유자·주민 200여 명 참석
박성연 시의원 “행정절차 간소화·투명성 강화로 주민 신뢰 확보…균형발전 전환점 기대”

오영세 | 입력 : 2025/10/27 [22:04]

▲ 10월 24일 ‘구의2동 46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주민설명회’에서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성연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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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이 지난 24일 오후 구의2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구의2동 46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재개발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는 구의동 46번지 일대 재개발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토지등소유자와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정비계획 입안 요청을 위한 동의서’ 작성 절차와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다.

 

▲ 10월 24일 서울 광진구 구의2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구의2동 46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박성연 의원실)


‘구의동 46번지 일대 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시가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고려해 추진하는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으로, 노후주거지의 기반시설 개선과 반지하 주택 해소, 주차난 완화, 생활 SOC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입안요청 후보지 모집 안내문’을 발표했으며, 토지등소유자 30% 이상 동의 시 후보지 신청이 가능하고, 75% 이상 동의 시 평가 가점이 부여되는 기준을 제시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현재 ‘정비계획 입안 요청을 위한 동의서’ 제출을 추진 중으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박성연 의원은 “구의2동은 광진의 중심이자 잠재력이 큰 지역이지만, 노후 주택과 기반시설 부족으로 생활 불편이 지속돼 왔다”며 “이번 재개발이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속통합기획은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면서도 공공의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투명성과 사업 속도를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제도”라며 “무엇보다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사업이 자양·구의 일대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광진 전역의 균형발전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사업의 성패는 행정이 아닌 주민의 신뢰에서 시작된다. 투명한 절차와 공정한 정보 공개로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정비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추진준비위원회가 동의서 작성 요령, 추진위원회 구성 요건, 조합 직접설립 가능성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주민 질의에 따라 용적률, 건축 규모, 이주 대책 등 실질적인 쟁점들이 활발히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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