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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서울시정 흔들기 중단하라”…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강력 반발

“지방자치 근간 흔드는 부당 간섭”…“총리 본연의 역할 외면한 정치적 행보”
“광화문부터 종묘까지 ‘오세훈 때리기’…서울시민 선택 받을 수 없을 것”

오영세 | 기사입력 2025/11/18 [08:54]

“김민석 총리, 서울시정 흔들기 중단하라”…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강력 반발

“지방자치 근간 흔드는 부당 간섭”…“총리 본연의 역할 외면한 정치적 행보”
“광화문부터 종묘까지 ‘오세훈 때리기’…서울시민 선택 받을 수 없을 것”

오영세 | 입력 : 2025/11/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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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김민석 국무총리의 최근 서울시정 관련 행보를 두고 “지방자치 정신을 파괴하는 부당 개입”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종묘·한강버스·광화문광장 공사 현장 방문까지 이어지는 총리의 잇단 움직임을 두고 “총리가 맞는지, 민주당 ‘오세훈 때리기 TF’ 팀장인지 구분할 수 없다”는 날 선 반응까지 나왔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채수지 대변인은 17일 발표한 논평에서 “총리가 사전선거운동에 가까운 정치적 행보로 서울시정을 흔들고 있다”며 “서울을 10년 전 암흑기로 되돌리려는 시도는 시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수도권 주택시장 붕괴 등 국가적 현안은 뒤로한 채 서울시정 흠집 내기에만 몰두하는 것은 총리의 직무유기”라며 “지방정부 권한을 짓밟는 구시대적 정치로는 시민의 신뢰를 얻지 못한다”고 경고했다.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박원순 시정 당시의 ‘보존 명분 방치 정책’과 주택 공급 실패를 서울시민은 기억하고 있다”며 “서울을 멈춰 세우는 역주행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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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민석 총리, 서울시정 간섭, 지방자치 침해, 광화문광장, 종묘 방문, 주택시장 규제, 오세훈 견제, 정치적 행보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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