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오늘 저녁은 와인 어때요?”…K-푸드와 세계 와인의 만남, 식탁 위 작은 혁명김동준 교수, 한국인의 일상 음식에 ‘와인 매칭’ 도전…새 식문화의 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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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준 교수가 펴낸 《오늘 저녁은 와인 어때요? – 김치찌개부터 삼겹살까지 K-푸드 와인 매칭》 표지. (사진=뉴스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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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김치찌개와 와인, 삼겹살과 쉬라즈, 떡볶이와 모스카토의 의외의 궁합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K-푸드의 일상성에 세계 와인을 결합한 새로운 식탁 혁신을 제안하는 책이 출간되며, 한국인의 와인 문화가 한 단계 더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와인이 전문가 중심의 문화라는 인식을 넘어, 일상 음식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보여주는 책 《오늘 저녁은 와인 어때요? – 김치찌개부터 삼겹살까지 K-푸드 와인 매칭》이 출간됐다.
저자 김동준 교수는 세계와인기사단총연합(FICB) 한국 총사령관이자 와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그동안 K-푸드 세계화와 와인 대중화를 꾸준히 알리며 새로운 식문화 연결을 모색해 왔다.
책은 △와인의 기본 △한국인의 일상식 × 와인 매칭 △특별한 날의 와인 가이드 △와인을 더 잘 즐기기 위한 팁 등 4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김치찌개·삼겹살·떡볶이·명절음식·배달음식까지 실제 생활 속 메뉴들과 어울리는 와인을 폭넓게 제시한다.
부록에는 K-푸드 × 와인 매칭 차트, 가격대별 추천 와인 리스트가 포함돼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국제·호텔·학계·외교계 인사들의 추천사도 힘을 더한다. FICB 마크 레스크 회장은 “한국 음식과 세계 와인의 조화를 보여주는 주목할 만한 기여”라고 평가했으며, 노상덕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호텔 사장은 “한국 외식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짚었다.
이준혁 영산대 교수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새로운 지침서”라고 강조했고, 정범구 전 주독일대사는 “음식은 문화의 거울, 와인은 세계를 잇는 언어”라며 책의 문화외교적 확장성을 짚었다.
저자 김동준 교수는 “와인은 특별한 자리에만 어울리는 술이 아니라 우리의 식탁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친구”라며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음식과 와인을 즐기며 일상을 작은 축제로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책은 12월 10일 BAEKSAN 출판사에서 정식 출간됐으며, 총 216쪽, 정가 2만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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