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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혁 개혁신당 서초1선거구 후보가 ‘규제 완화로 완성되는 명품주거도시, 서초’를 주제로 발표한 제2탄 재건축·리모델링 공약 홍보물. (자료=박상혁 후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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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초=오영세 기자] 개혁신당 박상혁 서울시의원 후보(서초1선거구)가 ‘서초4랑♥ 박상혁’ 시리즈 두 번째 공약으로 재건축·리모델링 정책을 발표하며 “규제 완화를 통해 반포·잠원을 대한민국 최고 명품주거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이자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활동 경험을 갖고 있는 박 후보는 22일 정책 메시지를 통해 “재건축·리모델링은 단순한 건물 신축 문제가 아니라 주민 삶의 질과 도시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과제”라며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초형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우선 지난 의정활동 성과로 ▲2024년 5월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개정 ▲서울시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 방안 제안 ▲신반포로 교통정체 해소 등을 제시했다.
그는 “용도지역 변경 없이 지구단위계획구역 용적률을 최대 1.1배까지 상향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이끌어냈다”며 “재건축 사업 과정에서 주민들이 가장 어려워했던 용적률과 높이 제한 문제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2023년 서울시정질문 당시 오세훈 시장에게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대응 방안을 직접 촉구했다”며 “법제처 유권해석 변경 문제와 사업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고 밝혔다.
반포자이아파트 인근 신반포로 교통 문제 해결 사례도 소개했다. 박 후보는 “신호위반과 꼬리물기, 과속 문제로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지역에 단속카메라 설치를 추진해 실제 교통 불편 완화 효과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의 두 번째 핵심 공약으로 ‘규제 완화로 완성되는 명품주거도시, 서초’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건축·리모델링 규제 완화 ▲반포1·3·4동 저층주거지 개선 공론화 ▲사업장-시의원 간 상설 핫라인 구축 등이 담겼다.
그는 “공공기여분 적정화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폐지, 높이 제한 및 용적률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주민 사이 실질적 조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반포1·3·4동 저층주거지 개발과 관련해서는 “일방적 개발이 아니라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숙의형 원탁회의와 공론화 과정을 통해 갈등을 줄이고 현실적 대안을 도출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정비사업은 사업장마다 상황과 이해관계가 다르다”며 “정기 간담회와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갖춘 상설 핫라인을 구축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주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서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난 4년 동안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뛰어왔다”며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실제 성과로 증명된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건축과 리모델링은 결국 주민 삶의 문제”라며 “서초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주민 재산권과 생활환경을 함께 지켜낼 수 있도록 끝까지 현장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