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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혁 개혁신당 서초1선거구 후보가 ‘일상이 행복이 되는 생활·문화도시, 서초’를 주제로 발표한 제3탄 생활·문화 공약 홍보물. (자료=박상혁 후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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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초=오영세 기자] 개혁신당 박상혁 서울시의원 후보(서초1선거구)가 ‘서초4랑♥ 박상혁’ 시리즈 세 번째 공약으로 생활·문화 분야 정책을 발표하며 “삶의 질 1등도시 서초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인 박 후보는 25일 정책 메시지를 통해 “서초는 대한민국 대표 주거도시이지만 이제는 단순히 잘 사는 도시를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생활 인프라와 문화·축제가 함께 살아 숨 쉬는 서초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우선 지난 의정활동 성과로 ▲고터사거리 횡단보도 설치를 통한 보행환경 개선 ▲고터새빛관광특구 지정 ▲한강공원 현대화 예산 확보 ▲지역축제 및 상권 활성화 예산 확보 등을 제시했다.
그는 “고속터미널 일대는 유동인구가 많음에도 보행환경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던 곳”이라며 “횡단보도 설치와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주민과 시민 이동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잠원한강수영장 개선 예산 33억6000만 원과 잠수교 전면 보행화 사업 예산 24억3000만 원 확보에 힘을 보탰다”며 “한강공원이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지역축제와 상권 활성화 성과도 소개했다. 박 후보는 “반포1동 아트로드 조성 예산 2억5000만 원과 신사역 상권 활성화 예산 1억 원 등을 확보해 지역 상권과 문화가 함께 살아나는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번 생활·문화 공약의 핵심 키워드로 ‘일상이 행복이 되는 생활·문화도시’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포1·4동 공영주차장 및 치안센터 조성 ▲한강 수변도시 구축 ▲지역축제 활성화 및 신규 축제 발굴 등이 포함됐다.
그는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 SOC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포1·4동 공영주차장과 반포1동 치안센터 조성 등 지역 맞춤형 생활 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초는 한강이라는 세계적 자산을 갖고 있지만 활용도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경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상부공원화 추진을 통해 녹지를 확대하고, 한강변 유휴부지를 활용한 수변 커뮤니티센터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잠원한강공원 수영장과 달빛무지개분수 등 한강공원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축제 활성화 계획도 내놓았다. 박 후보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와 잠원나루축제에 대한 서울시 지원을 확대하고, 신사역 맥주축제 활성화와 반포1동 거리축제 같은 신규 축제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초4랑♥’은 단순한 선거 구호가 아니라 주민 삶과 일상을 더 가까이에서 바라보겠다는 약속”이라며 “생활과 문화가 살아야 지역경제와 공동체도 함께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호흡하며 필요한 정책을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