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민의힘 이병길 경기도의원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와부읍·조안면·금곡동 지역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이병길 후보 캠프)
|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남양주=오영세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남양주8선거구(와부읍·조안면·금곡동) 개표 결과, 국민의힘 이병길 후보의 재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42분 현재 개표율 60.39% 기준 이병길 후보는 1만1934표(51.46%)를 얻어 1만1253표(48.53%)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정현미 후보를 681표 차로 앞서고 있다.
현재까지 개표된 표는 2만3187표로, 전체 유효투표수의 절반 이상이 개표된 상황에서 이 후보가 지속적으로 우위를 유지하면서 재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 4일 오전 2시 42분 현재 남양주시 제8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 개표율(60.39%) 현황. (자료=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혁신형 공공의료원 남양주 유치에 힘을 보탰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약 260억 원 규모의 예산 확보 성과를 앞세워 재선에 도전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에도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며 생활밀착형 정책과 지역 발전 성과를 집중 부각해 왔다.
특히 선거 막판에는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지원 유세에 나서며 보수 지지층 결집에 힘을 보탰다.
남양주8선거구는 전통적으로 여야 경쟁이 치열한 지역으로 분류되는 만큼 개표 초반부터 접전 양상을 보였지만, 개표가 진행될수록 이 후보가 우위를 유지하며 당선권에 근접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아직 40%가량의 개표가 남아 있는 만큼 최종 결과가 확정될 때까지는 개표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병길 후보가 최종 당선될 경우 재선 도의원으로서 남양주 동북부권 발전과 광역교통·의료 인프라 확충 사업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