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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최유희 서울시의원. (사진=뉴스보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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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 용산=오영세 기자] 국민의힘 최유희 후보가 서울시의원 용산구 제2선거구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주민들의 선택을 다시 한 번 받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최유희 당선인은 1만9927표(54.24%)를 얻어 1만6811표(45.75%)를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노식래 후보를 3116표 차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용산구 제2선거구는 이번 선거에서 서울시의원 선거와 함께 구청장·구의원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며 여야의 치열한 접전 지역으로 꼽혔다. 그러나 최 당선인은 현역 시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 밀착형 행보를 앞세워 재신임을 이끌어냈다.
최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남산 고도제한 완화와 용산 개발, 주택·문화·교육 균형 발전,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주민들과의 접촉을 이어왔다.
특히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고, 국회의원·구청장·시·구의원이 함께하는 ‘원팀 체제’를 통해 용산 발전을 가속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왔다.
최유희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 번 저를 믿고 선택해주신 용산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용산을 만들고자 하는 주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주민 여러분과 함께 뛰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해왔다”며 “이제 다시 주어진 4년은 그 성과를 더욱 크게 완성해야 할 책임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또 “남산 고도제한 완화와 용산 개발, 주거환경 개선, 교육과 문화 인프라 확충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을 누비겠다”며 “언제나 주민 곁에서 소통하고 약속은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성원과 질책 모두 소중히 가슴에 새기겠다”며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주민들의 뜻까지 품고 용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재선에 성공한 최유희 당선인이 향후 서울시의회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며 용산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