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고

[6.3선거‧당선人] 무투표 3선 이병도…“모두를 위한 변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서울”

복지·돌봄·청년정책 성과로 주민 신뢰 재확인…은평2서 3선 고지
AI 시대 포용도시 비전 제시…“시민 삶 바꾸는 책임 있는 의정 이어갈 것”

오영세 | 기사입력 2026/06/07 [07:42]

[6.3선거‧당선人] 무투표 3선 이병도…“모두를 위한 변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서울”

복지·돌봄·청년정책 성과로 주민 신뢰 재확인…은평2서 3선 고지
AI 시대 포용도시 비전 제시…“시민 삶 바꾸는 책임 있는 의정 이어갈 것”

오영세 | 입력 : 2026/06/07 [07:42]
본문이미지

▲ 이병도 서울시의원이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뉴스보고 DB)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6·3 지방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경쟁 후보 없이 당선이 확정된 것은 지난 두 차례 의정활동을 통해 쌓아온 정책 성과와 지역사회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 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 덕분에 다시 한 번 서울시의원으로 일할 수 있는 영광과 책임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신뢰를 무겁게 가슴에 새기며 더욱 낮은 자세와 더 큰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아이돌봄 지원, 중·장년 일자리 확대, 일·생활 균형 정책, 자립준비청년 지원, 교육환경 개선 등 시민 삶과 밀접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입법과 정책 제안에 집중하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 분야를 대표하는 의원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이기도 한 이 의원은 앞으로의 의정 비전으로 ‘사람 중심 서울’을 제시했다. 그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서울,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서울, 일하는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서울,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정책의 중심에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가져올 사회 변화에 대해서도 분명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AI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은 산업과 경제, 교육과 복지, 행정과 도시환경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변화의 혜택이 일부 기업이나 특정 계층에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고르게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기술이 더 큰 불평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포용적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아이돌봄부터 노인돌봄까지 누구나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의료·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청년, 여성, 중·장년층,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일자리 정책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기능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예산이 시민을 위해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정책이 특정 집단이 아닌 시민 전체를 위한 것인지, 행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잘한 정책은 적극 지원하고 부족한 부분은 분명하게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번 무투표 3선은 지역 주민들이 이 의원의 의정 성과와 정책 역량에 대해 다시 한 번 신뢰를 보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특히 복지와 돌봄, 청년정책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쌓아온 이 의원이 앞으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중진 의원으로서 어떤 역할과 리더십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의원은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시민을 위해 일하는 서울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성실하게, 더 유능하게, 더 책임감 있게 일하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모두를 위한 변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이병도, 서울시의원, 3선, 무투표당선, 은평2, 서울시의회, 통합돌봄, 아이돌봄지원, AI정책, 보건복지위원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동
메인사진
덕수궁 석어당, 봄의 문을 열다…살구꽃 피어나며 궁궐 풍경 물들여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