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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경 서울시의원(오른쪽)이 6월 8일 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로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은 뒤 주민자치회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미경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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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임기 종료를 앞둔 구미경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성동2)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인정받는 뜻깊은 감사장을 받았다.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감사장은 생활밀착형 의정과 꾸준한 현장 소통으로 쌓아온 신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았다.
구미경 의원은 지난 8일 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로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는 구 의원이 재임 기간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주민자치회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낸 점을 높이 평가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 감사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가 오는 6월 30일 종료되는 시점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난 4년 동안 지역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전달한 의미 있는 선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구미경 의원은 언제나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주민들과 함께해 왔다"며 "지역 곳곳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찾아다니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했고, 주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 의원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서울시 행정과 재정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성동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크고 작은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 '발로 뛰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구 의원은 "제11대 임기의 마지막을 앞두고 왕십리도선동 주민 여러분께서 직접 전해주신 감사장을 받아 가슴이 뭉클하다"며 "늘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비록 제11대 서울시의원으로서의 공식적인 역할은 마무리되지만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앞으로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여정 속에서도 서울시와 성동구, 그리고 왕십리도선동의 발전을 응원하며 언제나 주민 곁에 함께하는 시민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손으로 전달된 이번 감사장은 단순한 표창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신뢰와 소통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제11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구미경 의원에게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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