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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서울시의원, 전통시장 상인들이 전한 마지막 감사…의정 마무리하며 감사패 받아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이·취임식서 공로 인정…골목상권 정책 성과 되새겨
"의원 임기 끝나도 상인들의 든든한 동반자"…소상공인 지원 의지 재확인

오영세 | 기사입력 2026/06/30 [22:23]

김용호 서울시의원, 전통시장 상인들이 전한 마지막 감사…의정 마무리하며 감사패 받아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이·취임식서 공로 인정…골목상권 정책 성과 되새겨
"의원 임기 끝나도 상인들의 든든한 동반자"…소상공인 지원 의지 재확인

오영세 | 입력 : 2026/06/30 [22:23]

▲ 김용호 서울시의원이 6월 30일 파티앤프렌즈 피에스타홀에서 개최된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 연합회 제1·2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호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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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 용산=오영세 기자]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이 서울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들로부터 감사의 마음이 담긴 감사패를 받았다. 재임 기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정책과 예산 확보 노력이 현장의 평가로 이어졌다는 의미를 더했다.

 

30일 서울 파티앤프렌즈 피에스타홀에서 사단법인 서울특별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제1·2대 이사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온 김용호 의원이 참석해 의정활동의 마지막 날을 상인들과 함께하며 감사패를 수상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오른쪽 첫 번째)이 30일 파티앤프렌즈 피에스타홀에서 개최된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 연합회 제1·2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감사패를 수상하고 반재선 이사장(왼쪽 첫 번째), 류정래(중앙)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호 의원실)


연합회는 김 의원이 서울시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서울시 상인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이상구 사회자의 진행으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연합회기 이양식, 제1대 반재선 이사장 공로패 수여, 제2대 류정래 신임 이사장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울시 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약과 상생을 다짐했다.

 

▲ 30일 파티앤프렌즈 피에스타홀에서 개최된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 연합회 제1·2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김용호 서울시의원(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이 연합회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호 의원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지역경제의 버팀목이자 시민들의 정과 온기가 살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공감을 표하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디지털 전환,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새롭게 출범한 연합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재임 기간 연합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 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와 제3회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관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데 힘썼다.

 

또한 상인회 회장과 시장 매니저 역량 강화 교육, 상점가·전통시장 박람회 개최, 자치구별 시장 페스티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단기 지원을 넘어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에 주력했다. 지난 4월에는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 서울시소상공인협회 간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에도 힘을 보태며 소상공인 협력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 30일 파티앤프렌즈 피에스타홀에서 개최된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 연합회 제1·2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김용호 서울시의원(오른쪽 세 번째)이 용산용문시장 상인회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호 의원실)


감사패를 받은 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 현장에서 상인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가던 시간이었다"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의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받은 감사패는 어떤 상보다 무겁고 값진 의미로 다가온다"며 "서울시의원으로서의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서울시 상인들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응원군으로 시민 곁에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의 마지막 공식 일정 가운데 하나였던 이날 감사패 수상은 의정활동의 성과를 시민과 상인들이 직접 평가한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으며, 서울시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그의 4년간의 행보를 되돌아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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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서울시의회,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상공인,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감사패, 류정래, 오세훈, 상권활성화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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