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병도 운영위원장 선출…'AI 의회' 혁신으로 지방의회 새 모델 제시생성형 AI 기반 의정활동·의원 지원체계 강화…서울시의회 운영 혁신 본격화
|
![]() ▲ 제 12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에 출마한 이병도 서울시의원. (사진=이병도 의원실) |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의회 운영의 컨트롤타워를 맡게 된 운영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이병도 의원(은평2)이 선출됐다. 이 위원장은 취임과 동시에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의정 전반에 도입하는 혁신 구상을 제시하며 "서울시의회를 넘어 전국 지방의회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서울시의회는 21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에서 제12대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병도 의원을 선출했다. 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와 서울특별시장 비서실, 정무부시장실을 소관하며 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3선 시의원인 이 위원장은 그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운영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기획경제위원회 등을 거치며 정책과 예산, 의회 운영 전반을 두루 경험해 왔다. 시민 중심 정책 발굴과 합리적인 의회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운영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이 위원장이 제시한 운영 방향의 핵심은 'AI·디지털 기반 의회 혁신'이다. 생성형 AI를 의정활동 전반에 적극 도입해 정책 개발과 입법, 행정사무감사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 생산성을 높이고 정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민들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의회 홍보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정책개발부터 예산 심의, 입법 활동까지 의원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는 방안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여기에 지역 공약 이행과 주민 민원 해결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현장 중심 의정지원 시스템 구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운영 혁신과 의원 지원체계 강화에 머무르지 않고 전국 지방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제도 개선을 선도하겠다"며 "서울시의회의 혁신 성과를 전국과 공유해 새로운 지방의회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장으로서 권한보다 협력과 소통을 앞세우겠다"며 "의원 모두와 함께 뛰는 운영위원회, 시민에게 신뢰받는 서울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운영위원회는 부위원장 선임을 시작으로 제12대 전반기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