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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개원기념식이 21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가운데 임만균 의장과 성흠제‧이성배 부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김현기 전 서울시의회 의장, 주요 내빈들이 개원을 기념하는 축하 케이크를 자른 뒤 박수를 치며 제12대 서울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병도 운영위원장, 이승로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 이상훈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성흠제 제1부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임만균 의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배 제2부의장, 김길영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현기 제11대 의회 전반기 의장, 성백진 서울시의정회장. (사진=오영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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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는 21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원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기념사와 축사, 축하 케이크 커팅, 축배 제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와 교육청, 자치구, 역대 의장, 시의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 4년간 시민 행복과 서울 발전을 위한 협치와 상생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김현기 제11대 전반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현 강남구청장), 성백진 서울특별시의정회장, 이승로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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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기념식 시작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성흠제·이성배 부의장 등 내외빈들이 서울시의회 본관 1층 로비 헤드테이블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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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흠제·이성배 부의장, 이상훈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길영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병도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들이 차례로 소개되며 새 원구성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내빈 소개가 끝나자 행사장에는 새 지도부를 향한 축하의 박수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제12대 서울시의회가 앞으로 펼쳐갈 의정활동에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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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21일 서울시의회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개원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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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기념사에서 "서울시의회는 상임위원장 선출과 원 구성을 모두 마치고 천만 서울시민의 행복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다"며 "118명의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빛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돕는 의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의회는 시민의 의견을 가장 많이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항상 시민 곁에서 든든한 서울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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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시의회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개원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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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은 새롭게 선출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서울은 이제 세계인이 찾고 싶어 하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했다"며 "서울이 세계 3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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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1일 서울시의회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개원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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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도 "상생과 협치라는 새로운 염원을 안고 출범한 제12대 서울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서울교육청도 '기본은 깊게, 협력은 넓게, 행복은 가까이'라는 방향 아래 서울시의회와 함께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개원 축하 케이크 커팅에는 임만균 의장과 성흠제‧이성배 부의장, 오세훈 시장, 정근식 교육감, 김현기 전 의장(현 강남구청장), 이승로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 등이 함께 참여해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성공적인 의정활동과 서울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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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21일 서울시의회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개원기념식 후 상임위원회 원탁테이블을 찾아 시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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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행사가 끝난 뒤에도 참석자들은 쉽게 자리를 뜨지 않았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의회 본관 1층 로비에 마련된 각 상임위원회별 원탁테이블을 차례로 돌며 의원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인사를 나눴다.
오 시장은 상임위원회 위원들에게 서울시 주요 현안 추진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고, 의원들도 덕담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을 이어갔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개원을 축하하며 상견례를 하는 등 자연스럽게 현안을 논의하는 모습도 이어지며 새롭게 출범한 제12대 서울시의회가 '대립보다 소통, 갈등보다 협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현장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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