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생성형 AI 광고 숏폼 공모전 개최…'상상 속 여름휴가' 영상으로 만든다8월 16일까지 접수…만 14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개인·팀 모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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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이섬 생성형 AI 광고 숏폼 공모전 홍보 이미지. (사진=남이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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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춘천=오영세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관광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는 가운데, 남이섬이 AI 창작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광고 숏폼 공모전을 연다. 단순한 영상 공모를 넘어 AI 기술과 창의적 상상력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우수작은 실제 남이섬 홍보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이섬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남이섬 AI 영상 광고 숏폼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8월 16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남이섬의 여름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관광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AI 기반 영상 제작이 새로운 콘텐츠 트렌드로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참가자들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남이섬에서의 가장 시원한 여름휴가'다. 참가자는 메타세쿼이아 숲과 강변 풍경, 물놀이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가족·연인·친구와 함께하는 여행, 남이섬 캐릭터와 마스코트를 활용한 스토리 등 남이섬의 다양한 여름 풍경을 자유롭게 영상으로 구현하면 된다. 실제 여행 장면뿐 아니라 생성형 AI만이 표현할 수 있는 상상력 넘치는 연출도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만 14세 이상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영상 제작 과정의 전부 또는 일부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되며, 완성한 작품을 개인 SNS에 공개한 뒤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영상 완성도 ▲AI 기술 활용도 ▲남이섬 홍보 콘텐츠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편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호텔정관루 정관재 숙박권과 남이섬 입장권, 짚와이어 이용권이 제공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도 남이섬 입장권과 식음료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이 수여된다.
특히 수상작은 저작권 및 활용 동의를 거쳐 남이섬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 등 공식 온라인 채널은 물론 섬 내 미디어 공간과 각종 홍보 콘텐츠에도 활용될 예정이어서 실제 관광 홍보 콘텐츠로 이어질 전망이다.
남이섬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상상을 현실처럼 구현할 수 있는 창작 도구"라며 "참가자들의 창의성과 AI 기술이 만나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남이섬의 여름 이야기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창작자는 물론 여행을 사랑하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으로 남이섬을 표현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모전 세부 일정과 참가 방법, 제출 양식 등은 남이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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