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마트시티 비전 전 세계로…스페인 바르셀로나서 혁신 정책 소개SCEWC 공식 초청,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강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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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강남관 전경. (사진=강남구) |
[서울 강남=뉴스보고] 정연경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24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 참가해 스마트도시 정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이번 SCEWC는 매년 130개국, 850여 개 도시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에너지와 환경, 거버넌스, 인프라 등 7개 주요 분야에서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강남구는 지난해 SCEWC에서 안전&회복 분야 최우수도시로 선정되며 올해 공식 초청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정헌재 부구청장이 콩그레스 키노트에서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강남’을 주제로 스마트도시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 ▲ 지난해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4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강남구 참가 기업들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남구) |
또한 강남구는 서울디지털재단, 동대문구, 서초구와 함께 서울관을 조성하고, ‘강남, 디지털을 품다’라는 주제로 강남구와 협력하는 기업들의 디지털 기술을 선보인다.
참가 기업으로는 ▲디지털뉴트리션의 청각 사운드 테라피 앱 ▲볼트크리에이션의 첨단 건식 식각 기술 ▲케이엘큐브의 수어 번역 서비스 ▲파킹고의 AI 기반 주차 및 전기차 충전구역 솔루션이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작년 최우수도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강남구 스마트도시 정책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세계 각국과 교류를 통해 혁신 사례를 도입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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