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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이사장이 워크숍에서 대학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회사를 하고 있다.아래 사진은 워크숍 전경.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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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뉴스보고] 오영세 기자=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 이하 ‘공제중앙회’)가 2025년 상반기 전국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워크숍을 개최해 대학 내 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2월 11일 대전 DCC대전컨벤션센터 중회의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00여 개 대학의 학생 안전사고 담당자들이 참석해 대학 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정훈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학이 자체적인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공제중앙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학생 안전이 곧 국가의 미래라는 사명감을 갖고 대학과의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2021년 9월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2년 10월 교육부 승인을 받아 본격 시행했다.
이후 전국 6개 지역(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강릉)에서 사업 설명회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대학 현장 방문 컨설팅을 지원한 결과 2025년 2월 기준 305개 대학이 공제 가입을 완료하며 국내 보험업계에서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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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이사장이 11일 개최한 "2025년 상반기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워크숍"에 참석한 전국 대학 안전사고 담당자들과 함께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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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서는 대학 안전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1부에서는 ‘대학 안전사고 주요 사례 및 안전관리 방안’ 강의가 열렸으며, 2부에서는 ‘대학 안전관리 감사 사례’와 ‘보상업무 처리 시스템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지난 1년간 대학 현장에서 요청한 개선사항을 반영해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
정훈 이사장은 “다양해지는 교육활동과 캠퍼스 환경 변화 속에서 대학이 선제적으로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학교안전 전문기관으로서 대학과 함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2025년 상반기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하반기에는 나머지 20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추가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