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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이사장이 ‘안전지킴 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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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오영세 기자]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가 4월 16일 ‘안전지킴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전 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동체적 실천에 나섰다.
탑골공원 급식 봉사와 한강 정화 활동 등 현장 중심의 나눔을 이어온 공제중앙회는, 이번 봉사단 출범을 계기로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대응, 교육 캠페인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서울 영등포구 본사 8층 대회의실에서 학교안전 홍보대사 박소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공제중앙회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출범의 취지와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사회적 책임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먼저 공제중앙회의 그간 사회공헌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탑골공원 무료급식소 봉사, 여의도 한강공원 환경정화 활동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따뜻한 나눔의 순간들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봉사단 설립 배경과 활동 목표,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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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안전지킴 봉사단’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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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나눔으로 행복을, 봉사로 안전을’이라는 슬로건처럼, 우리 모두의 자발적 실천이야말로 사회적 안전망을 단단히 세우는 기반”이라며 “공제중앙회는 단순한 보상기관을 넘어,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의 중심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에서의 작은 실천, 지역사회에서의 꾸준한 참여가 결국 아이들의 안전과 사회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봉사단은 그런 선순환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오늘의 봉사단 출범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앞으로 더 많은 시민과 손잡고, 위험을 줄이며, 나눔을 실천하는 동행의 길을 열겠다”며 “지역사회와 학교의 안전을 강화하고, 국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초대 봉사단장으로는 서영호 선임팀장이 임명됐으며, 봉사단원 대표로는 신형재 과장과 김예은 대리가 위촉됐다. 임명장 수여 후 전 직원이 ‘사회적 책임 실천 서약’을 낭독하고, “나눔으로 행복을, 봉사로 안전을!”이라는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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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이사장이 봉사단 발대식에서 봉사단장 및 단원 대표 임명장 수여, 사회공헌 서약 낭독, 봉사활동 영상 등을 시청하며 참석자들과 실천적 나눔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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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킴 봉사단’은 앞으로 ▲학교 및 지역사회 안전점검 ▲안전취약계층 지원 ▲사회적 재난 발생 시 긴급지원 ▲안전 캠페인 및 교육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공제중앙회가 참여 중인 ‘2025 한강지킴이’ 활동에도 적극 나서 한강공원 환경정화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공제중앙회는 지난 3월 21일, 신규 직원들과 함께 탑골공원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과 노숙인을 위한 배식 봉사를 실시했으며, 4월 4일에는 ‘2025 한강지킴이’로 공식 선발된 이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첫 환경 보호 줍깅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한 최근 영남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모아진 기부금은 4월 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과 학교의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공제중앙회는 200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설립한 기관으로, 전국 유‧초‧중‧고 2만여 개 교육기관 약 580만 명의 학생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2022년부터는 대학공제사업도 시작해 현재 전국 345개 대학이 가입하며, 고등교육기관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