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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체육회를 방문한 대만 교육부 체육국 방문단과 서울시체육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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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체육회가 6월 24일, 여청방 대만대학교 체육총회 사무총장과 황소분 대만 교육부 체육국 과장을 포함한 대만 교육부 체육국 방문단 8명이 서울을 공식 방문해 양 기관 간 스포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서울과 대만 간 체육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로, 양측은 서울시체육회의 주요 정책과 사업, 그리고 국내 최고 수준의 체력측정 및 훈련 시스템이 집약된 서울스포츠과학센터를 견학하며 상호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방문단을 이끈 여청방 사무총장은 “서울의 스포츠 발전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강태선 회장은 “서울시체육회는 대만과의 스포츠 외교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아시아 체육의 공동 발전을 위한 의지를 전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간 체육계의 교류 기반이 한층 강화되며, 향후 선수·지도자 교환, 스포츠 과학기술 공유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