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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개정] “청년 목소리, 정책에 녹인다”…서울시 ‘쌍방향 플랫폼’ 제도화

박강산 시의원 대표발의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참여 보장과 환류 체계 강화 골자
청년정책조정위 기능 확대…제안→검토→개선 흐름 명문화, 온라인 플랫폼 운영 근거 신설

오영세 | 기사입력 2025/07/01 [08:45]

[조례 개정] “청년 목소리, 정책에 녹인다”…서울시 ‘쌍방향 플랫폼’ 제도화

박강산 시의원 대표발의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참여 보장과 환류 체계 강화 골자
청년정책조정위 기능 확대…제안→검토→개선 흐름 명문화, 온라인 플랫폼 운영 근거 신설

오영세 | 입력 : 2025/07/01 [08:45]

▲ 박강산 서울시의원 (사진=서울시의회)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 청년 정책에 청년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쌍방향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마련됐다.

 

박강산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월 27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기능을 확대해 실질적인 청년 참여와 정책 환류를 보장하고, 온라인 기반 제안 플랫폼 운영을 명문화함으로써 청년의 상시적 정책 제안을 유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조례 개정으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기존의 심의·조정 기능뿐만 아니라 ▲신규 청년정책 및 제도 제안 ▲청년 제안정책 추진현황 점검 및 개선 권고 기능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환류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시장은 청년의 자발적‧상시적 참여를 위해 온라인 청년정책 제안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플랫폼을 통해 수렴된 제안의 검토 결과를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는 조항도 신설됐다.

 

박강산 시의원은 “서울시 청년정책의 환류 체계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며 쌍방향으로 확립되기를 희망한다”며 “청년이 낸 목소리가 단순히 접수에 그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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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박강산 시의원, 서울시의회, 조례 개정,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온라인 제안 플랫폼, 정책 환류, 시정 참여, 제도화, 쌍방향 소통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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