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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의 여름, 입맛도 쿨하게…MZ 잡는 ‘쿨푸드’ 열전

SSG랜더스필드 ‘달빛유자 슬러시’부터 컵물육회‧요거트 디저트까지
막걸리도 슬러시로 변신…직관족 위한 유통업계 ‘맛의 전쟁’ 가열
전통주에 청량감을 입히다…서울장수, 젊은 감성 담은 ‘막걸리 혁신’ 선도

오영세 | 기사입력 2025/07/01 [12:50]

야구장의 여름, 입맛도 쿨하게…MZ 잡는 ‘쿨푸드’ 열전

SSG랜더스필드 ‘달빛유자 슬러시’부터 컵물육회‧요거트 디저트까지
막걸리도 슬러시로 변신…직관족 위한 유통업계 ‘맛의 전쟁’ 가열
전통주에 청량감을 입히다…서울장수, 젊은 감성 담은 ‘막걸리 혁신’ 선도

오영세 | 입력 : 2025/07/01 [12:50]

▲ 서울장수의 '달빛유자 슬러시'(왼쪽)와 함께, 야구장 전용으로 출시된 육회바른연어의 ‘컵물육회’(오른쪽 상단), 요거트월드의 디저트 메뉴 ‘승리의 요월’ 시리즈(오른쪽 하단). (사진=더피알 제공)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오영세 기자] 천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 열기가 무더위 속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가 경기장을 찾은 ‘직관족’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쿨푸드’ 마케팅에 불을 지피며, 야구장은 이제 하나의 미식 축제로 변모하고 있다. 막걸리, 육회, 요거트 디저트까지…여름 입맛을 겨냥한 맛의 전쟁이 본격화됐다.

 

2025 KBO 리그가 시즌 초반부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입맛도 시원한 변화를 맞고 있다. 무더위 속 ‘직관’을 즐기는 팬들을 위해 유통업계가 선보인 ‘쿨푸드’ 메뉴들이 야구장의 또 다른 재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장수는 인천 SSG랜더스필드 내 와인샵 ‘코르크 픽미31’에서 전통주 막걸리를 활용한 ‘달빛유자 슬러시’를 단독 출시했다. 상큼한 유자 풍미와 슬러시의 청량함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으로, 막걸리에 대한 젊은층의 인식을 전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육회바른연어는 여름 시즌을 맞아 ‘컵물육회’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간편하고 시원한 형태의 육회 메뉴로, 더운 날씨 속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요거트월드는 야구장 전용 메뉴를 개발해 현장 특화형 디저트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야구장은 단순한 스포츠 공간을 넘어 ‘경험 소비’가 이루어지는 장소로 변모 중”이라며 “쿨푸드를 통한 브랜드 경험 확대와 감성 마케팅이 유통업계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직관족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올여름, 야구장은 입맛까지 사로잡는 ‘맛의 경기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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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직관족, 쿨푸드, 유통업계, 서울장수, 달빛유자슬러시, 막걸리, 컵물육회, MZ세대, 야구장마케팅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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