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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후환경원 정책위원으로 위촉된 전병주 서울시의원(왼쪽 첫 번째)이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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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병주 서울시의원(광진1)이 최근 사단법인 한국기후환경원의 정책위원으로 위촉됐다. 전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됐다.
한국기후환경원은 기후변화와 환경 분야의 전문 싱크탱크로, 학술연구, 정책조사, 시민 대상 교육과 전문가 교류 등을 통해 국가적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해왔다.
정책위원 위촉은 각 분야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서울시의 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온 전 의원의 실적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 의원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는 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닌 현재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라며 “서울시에서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의 실천이 동반되어야 가능하다”며 “정책 수립과 시민 참여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병주 의원은 그간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바 있다. 지난해 직접 주최한 ‘탄소중립 시민실천 교육과 과제 토론회’는 환경교육을 정책 아젠다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정책위원 위촉을 계기로, 그는 시민참여형 기후정책 설계에 한층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제10대‧11대 의원으로 활동 중인 전병주 의원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운영위원회 위원, 서울시 학생인권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교육과 인권, 환경정책 전반에 걸쳐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