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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도시의 심장’ 준비한다…남양주시 신청사 건립 본격 시동

2차 중간보고회 열고 공간구성‧단계별 전략 논의…중앙심사 앞두고 최종 점검
“시민의 삶 품은 미래 플랫폼”…홍지선 부시장, 신청사 비전 강조

오지산 | 기사입력 2025/07/09 [05:05]

‘100만 도시의 심장’ 준비한다…남양주시 신청사 건립 본격 시동

2차 중간보고회 열고 공간구성‧단계별 전략 논의…중앙심사 앞두고 최종 점검
“시민의 삶 품은 미래 플랫폼”…홍지선 부시장, 신청사 비전 강조

오지산 | 입력 : 2025/07/09 [05:05]

▲ 홍지선 부시장이 8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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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남양주=오지산 기자] 남양주시가 인구 100만 시대를 준비하며 ‘도시의 심장’이 될 신청사 건립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8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청사의 공간 구성과 기능 배치, 단계별 실행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홍지선 부시장) 주관으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시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100만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도시 규모에 걸맞은 적정 면적 확보방안과 단계적 건립 전략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보고회에서는 신청사를 단순한 행정시설을 넘어, 남양주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을 플랫폼으로 구상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를 기반으로 시는 지방재정투자심사(LOMAC) 제출 전 최종 점검을 마친 뒤, 중앙심사를 거쳐 신청사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단계적으로 설계와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신청사는 100만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플랫폼이자 도시의 심장”이라며 “시민의 삶을 품고 도시의 격을 높이는 상징적 공간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분산된 행정공간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인구 증가에 대비한 장기적 도시관리 차원에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효율과 시민 중심의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이번 사업은, 남양주의 미래를 위한 ‘100년 대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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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신청사, 100만 인구, 타당성조사,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지방재정투자심사, 중앙심사, 행정플랫폼, 홍지선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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