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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에 담은 온정’…조안면 부녀회, 삼계탕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무더위 속 취약계층 50가구에 ‘보양 꾸러미’ 전달…직접 조리해 정성 더해
농산물 공모사업 연계, 민관협력으로 소외 없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 앞장

오지산 | 기사입력 2025/07/09 [05:12]

‘한 그릇에 담은 온정’…조안면 부녀회, 삼계탕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무더위 속 취약계층 50가구에 ‘보양 꾸러미’ 전달…직접 조리해 정성 더해
농산물 공모사업 연계, 민관협력으로 소외 없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 앞장

오지산 | 입력 : 2025/07/09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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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안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7일 삼봉2리 마을회관에서 ‘사랑의 삼계탕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하고 나눔을 기념하며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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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남양주=오지산 기자] 남양주시 조안면 새마을부녀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따뜻한 정성이 담긴 ‘삼계탕 꾸러미’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과 남양주시복지재단의 마을 돌봄 강화사업 등 공모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삼봉2리 마을회관에서 삼계탕과 찰밥, 깍두기, 깻잎장아찌까지 정성껏 조리해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춘자 부녀회장은 “마을에 홀로 사시는 분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조안면이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마을이 되도록 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경분 조안면장도 “때 이른 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삼계탕 한 그릇에 담긴 온기로 힘을 얻길 바란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통해 조안면을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번 삼계탕 나눔은 지역 자원을 연계한 공모사업과 공동체의 정성이 결합된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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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안면,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꾸러미,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농업기술센터, 복지재단, 공모사업, 민관협력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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