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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청 전경 (사진=뉴스보고 DB) ©오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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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여주=오지산 기자] “여주를 빛낸 당신, 문화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여주시는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숨은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제24회 여주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8월 20일까지 받는다.
여주시 문화상은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자긍심을 되새기고, 각 분야에서 성실한 노력으로 여주시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예우하는 상이다. 올해 시상은 오는 9월 20일 토요일, 제13회 여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상은 ▲학술 ▲문화예술 ▲교육 ▲체육 ▲지역사회 개발 ▲지역사회 봉사 등 총 6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되며,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세부적으로는 학술 부문은 인문·자연과학 분야의 연구 및 논문·기술 성과, 문화예술 부문은 문학·음악·사진 등 창작 활동을 통해 지역문화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한다.
교육 부문은 학교 및 사회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 체육 부문은 선수 양성 및 대회 성과에 기여한 지도자나 선수, 지역사회 개발 부문은 농촌계몽·새마을운동 등 마을 발전에 앞장선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 부문은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봉사자를 찾는다.
추천 자격은 여주시 내 5년 이상 거주자나 등록기준지가 여주시인 사람, 또는 관내 직장에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해당 부문에서 타인의 추천을 받은 경우에 한한다. 단, 과거에 문화상을 수상한 자는 재추천이 불가하다.
접수 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주민등록등본, 공적 증빙자료, 재직증명서, 반명함판 사진 2매 등이며, 모든 서류는 여주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문화상은 단순한 상이 아닌, 여주시민 모두의 자부심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상”이라며 “여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널리 발굴되어 시민의 날 시상 무대에서 빛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