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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호 서울시의원이 7월 23일 용산소방서를 방문한 자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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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산1)이 7월 23일 용산소방서를 찾아 폭염과 집중호우 속에서도 묵묵히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이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마련됐으며, 교회와 병원, 상점, 유치원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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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호 서울시의원(두 번째 줄 왼쪽 다섯 번째)이 7월 23일 소방관 격려 및 위문물품 전달차 용산소방서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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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충신교회, 한국석유㈜, 서울삼성내과, 쉐이드트리, 금강아산병원, 원 유치원, 제주 삼다돈, 한강회관, GS프레시마트, 구립경로당 등이 시원한 수박, 이온음료, 자양강장제, 믹스커피, 컵라면 등을 후원했다.
김용호 의원과 시문영 이촌1동장, 고재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권태미 용산소방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의원은 소방서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재난 대응 체계와 현장 근무 여건을 점검했다. 그는 “고온다습한 날씨와 갑작스러운 폭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 변화로 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24시간 시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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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호 서울시의원이 7월 23일 소방관 격려 및 위문물품 전달차 용산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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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호 서울시의원(뒷줄 오른쪽 네 번째)과 이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권태미 용산소방서장(뒷줄 왼쪽 네 번째), 소방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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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25년 9월 착공해 2026년 12월 완공 예정인 소방학교 실화재 훈련장(예산 약 160억 원) 조성과 소방관 급식·근무환경 개선 예산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격려 방문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지역사회가 따뜻한 연대와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용산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실효성 있는 소방 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