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스포츠사, 서울에서 미래를 묻다”…제14회 국제학술대회 내달 4일 개막한국·중국·대만·일본 200여 연구자 집결…스포츠사 비교연구와 지속가능 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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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동북아시아 체육·스포츠사학회 국제학술대회 포스터. (사진=한국체육사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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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한국체육사학회(회장 김방출 교수)가 주최하는 제14회 동북아시아 체육·스포츠사학회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 1층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동북아 스포츠 역사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구’라는 주제로, 동북아 4개국 체육·스포츠사 연구자들의 학문적 교류의 장이 될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한국, 중국, 대만, 일본에서 온 200여 명의 연구자가 참여해 70여 편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동북아 체육문화의 역사적 이해와 비교연구 기반 확대를 도모한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체육사 연구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스포츠사를 통한 국제협력의 비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김방출 회장은 “이번 대회는 동북아시아 체육사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문적 연대를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가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장기적 공동연구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지역 스포츠사학자 간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미래 연구의 청사진 제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학계는 이번 행사가 체육사 연구의 패러다임 전환과 학문적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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