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고

“서울과 하노이, 보훈으로 하나되다”…서울시의회, 재향군인회 초청 교류의 장

“안보 유대와 우의의 다리”…서울시의회, 베트남 재향군인회 환대
레 느 득 회장 “지속적 협력으로 두 도시 우정 이어가길”

오영세 | 기사입력 2025/07/29 [16:08]

“서울과 하노이, 보훈으로 하나되다”…서울시의회, 재향군인회 초청 교류의 장

“안보 유대와 우의의 다리”…서울시의회, 베트남 재향군인회 환대
레 느 득 회장 “지속적 협력으로 두 도시 우정 이어가길”

오영세 | 입력 : 2025/07/29 [16:08]

▲ 박성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정면)이 하노이 재향군인회 임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숙자)가 베트남 하노이 재향군인회를 초청해 양국 보훈 단체 간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만남을 마련했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안보 의식과 보훈 가치 공유를 통해 서울과 하노이를 잇는 우정의 다리로 평가된다.

 

서울시의회는 7월 28일 본관 의사당에서 베트남 하노이 재향군인회 임직원과 서울시 재향군인회를 함께 초청해 환담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운영위원회 박성연 부위원장, 하노이 재향군인회 레 느 득(Lê Như Đức) 회장, 서울시 재향군인회 회장단 등 4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가 하노이 재향군인회와 서울 재향군인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본회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박성연 부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서울을 찾아준 하노이 재향군인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두 도시 재향군인회가 공유하는 안보의식은 깊은 의미를 지닌다. 서울시의회도 이 우정을 이어가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레 느 득 회장은 “서울시의회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한다”며 “이번 초청이 양 도시의 협력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자”고 화답했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보훈 단체와의 교류를 정례화하고,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기리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시 외교 차원의 보훈 네트워크 강화와 시민 간 우의 증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베트남 하노이, 재향군인회, 친선교류, 박성연 부위원장, 레 느 득 회장, 안보 유대, 국제 보훈 협력, 우정의 다리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동
메인사진
덕수궁 석어당, 봄의 문을 열다…살구꽃 피어나며 궁궐 풍경 물들여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