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서울의 감성을 입다”…2025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경복궁부터 성수동까지 ‘Absolutely in Seoul’…글로벌 K팝 아이콘과 서울의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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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제니가 출연한 서울관광 캠페인 ‘Absolutely in Seoul’ 티저 영상의 한 장면. (사진=서울관광재단) |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세계적인 K팝 아티스트 제니(JENNIE)를 2025년도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서울의 감성’을 세계에 전한다. 제니는 “서울은 나에게 영감의 도시이자 스타일의 중심”이라며, 그동안 음악과 패션, 라이프스타일에서 서울과의 특별한 교감을 표현해왔다.
이번 캠페인 슬로건은 ‘서울에선. 모든게. 당연히(Absolutely in Seoul)’로, 서울에서 펼쳐지는 무한한 이야기를 감각적 영상미와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공개작 ‘달토끼(DALTOKKI)’ 편은 경복궁, 노들섬, 성수동 등 서울의 상징적 공간을 배경으로 제니가 도시를 탐험하는 짧은 영화 형식으로 제작돼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 ▲ 제니가 모델로 참여한 서울관광 캠페인 ‘Absolutely in Seoul’ 공식 포스터. 달과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세련된 서울의 감성을 표현했다. (사진=서울관광재단) |
이어 공개될 두 번째 영상 ‘서울 시티(SEOUL CITY)’ 편은 제니의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Ruby)의 수록곡을 활용해 그녀와 서울의 시너지를 보여준다. 특히 영상 속 제니는 한국 전통 공예기법인 두석 장식 드레스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입고 등장, 한국의 미(美)를 세계 무대에 알린다.
캠페인 영상은 7월 31일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비짓서울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댓글 이벤트, 서울 명소 추천 참여, 제니 포스터 디지털 굿즈 랜덤 드롭 등 팬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도 병행된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콘텐츠를 미국·호주 등 해외 주요 도시의 옥외 매체와 NBC Universal 등 글로벌 TV 채널을 통해 송출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제니와의 협업으로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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