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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함께 뛰는 코트의 열정”…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 8월 재능기부 행사 연다

핸드볼 기초 체험부터 미니게임까지…선수 애장품 이벤트로 팬심 저격
강태선 회장 “스포츠 공익 가치 확산…시민과 행복한 하루 기대”

오영세 | 기사입력 2025/07/30 [22:17]

“팬과 함께 뛰는 코트의 열정”…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 8월 재능기부 행사 연다

핸드볼 기초 체험부터 미니게임까지…선수 애장품 이벤트로 팬심 저격
강태선 회장 “스포츠 공익 가치 확산…시민과 행복한 하루 기대”

오영세 | 입력 : 2025/07/30 [22:17]

▲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 선수들이 재능기부 행사 개최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체육회)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이 서울시민 팬과 직접 뛰고 소통하는 특별한 하루를 마련했다.

 

오는 8월 3일 낮 12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지하2층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재능기부 행사는 핸드볼의 매력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다.

 

행사 참가자들은 선수들의 안내에 따라 드리블·패스·슈팅 등 핸드볼의 기본 기술을 배우고, 즉석에서 꾸려진 미니게임에서 선수들과 한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간식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선수들의 애장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성황리에 열린 첫 재능기부 행사 이후 3년 만의 재추진으로, 지도자와 선수들의 자발적 의지로 다시 돌아왔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사전 접수된 시민 질문에 선수들이 답하는 Q&A 시간이 마련돼 팬과의 교감이 한층 깊어질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일까지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는 H리그 시즌 동안 보내주신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핸드볼을 매개로 선수와 팬이 하나 되어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스포츠가 함께 성장하는 장으로서, 핸드볼의 저변 확대와 팬층 확립에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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