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요리하고 달린다”…강남구, 9월 ‘로봇·AI 경진대회’로 미래 열어미로 탈출부터 4족보행 경주·로봇셰프까지…250명 참가, 창의력 겨루는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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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와 광운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2025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 공식 포스터. (사진=강남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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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강남=정연경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미래 로봇산업을 선도할 창의 인재를 찾기 위해 오는 9월 7일 서울 SETEC 제1·2전시장에서 ‘2025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광운대학교와 공동 주최하며,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는 ‘로봇 체험 축제’로 꾸며진다.
대회는 총 8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개인전에는 초등 13학년 대상 로봇 미로 탈출, 초등 46학년 대상 로봇 돌파 미션, 중학생 로봇 축구, 고등학생 로봇 농구 종목이 마련됐다.
단체전은 로봇 창작 프로젝트를 비롯해 성인을 대상으로 한 4족보행 로봇 경주, 로봇셰프 요리대결 등 기술과 생활을 결합한 다채로운 도전이 펼쳐진다.
특히 ‘로봇셰프 요리대결’은 로봇이 요리를 완성하고 관람객에게 시식으로 평가받는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다.
또한 ‘4족보행 로봇 경주’는 로봇이 물품을 배달하는 시나리오 속 코스를 통과하며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현장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로봇·AI 무료 교육, 타투 프린터 체험, 로봇셰프 시식 코너와 경품 이벤트가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한다.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등록으로 참여 가능하며,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8월 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이뤄진다. 종목별 선착순 모집 방식이며, 공식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종료 후 종목별 성적 상위 32팀(명)에게 강남구청장상, 광운대학교총장상 등 4개 훈격의 상장과 총 7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ROBOFEST 2026’ 국제대회 한국 대표 출전권이 주어져 국내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뽐낼 기회도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로봇과 AI 기술이 미래 세대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 체험, 산업을 잇는 로봇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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