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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관광객 1억 명 시대, 대한민국이 뛴다”…범국민추진위 출범

국회서 비전 선포·정책 세미나…지방소멸 해법·국가 브랜드 도약 강조
이참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선종복 전 서울북부교육장, 공동대표로 출범 주도

오영세 | 기사입력 2025/08/23 [00:52]

[현장에서] “관광객 1억 명 시대, 대한민국이 뛴다”…범국민추진위 출범

국회서 비전 선포·정책 세미나…지방소멸 해법·국가 브랜드 도약 강조
이참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선종복 전 서울북부교육장, 공동대표로 출범 주도

오영세 | 입력 : 2025/08/23 [00:52]

▲ 글로벌관광객 1억 명 시대 범국민추진위원회 출범식 및 지방소멸도시 관광정책 세미나 참석자들이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국회=오영세 기자] 대한민국이 글로벌 관광객 1억 명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 관광객 1억 명 시대 범국민추진위원회(GTC) 출범식 및 지방소멸도시 관광정책 세미나’에는 정부와 국회, 학계, 업계 인사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 비전을 선포하고 전략을 논의했다.

 

▲ 선종복 GTC 공동대표(전 서울북부교육장)이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개회 선언에 나선 선종복 대표(GTC, 전 서울북부교육장)는 “관광객 1억 명 유치는 단순한 숫자의 성취가 아니라 소멸 위기에 놓인 지방을 살리고, 지역 경제를 다시 뛰게 하는 원동력”이라며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를 세계 무대에서 높이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 김용진 한국관광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출범식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김용진 위원장(한국관광산업특별위원회)은 환영사에서 “관광은 단순한 여가 산업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미래 세대의 기회와도 직결된다”며 “추진위가 대한민국 관광의 컨트롤타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참 GTC 공동대표(전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개회사를 맡은 이참 대표(GTC,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는 “관광은 외국인 소비를 유치하는 대표적인 미래 성장 산업이며, 문화를 수출하는 최전선”이라며 “국제 경쟁이 치열한 지금 한국은 한류라는 세계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단기 성과에 머물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 전현희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전현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오늘은 한류 붐을 넘어 대한민국이 관광 대국으로 도약할 잠재력을 확인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국회 차원에서도 법과 제도를 통해 관광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최수만 회장(한국여행업협회) 역시 “관광산업은 코로나 이후 가장 큰 반등을 보여준 산업이며, 이제는 지역 균형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관건”이라며 “1억 명 관광객 시대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열어가야 할 과제”라고 힘주어 말했다.

 

관광정책 세미나에서는 서병로 교수(건국대)가 ‘지방소멸 아닌 부활, 관광이 시작한다’를 주제로 발표했고, 이참 대표(GTC)가 ‘글로벌 관광객 1억 명 시대, 대한민국의 도전과 기회’를 발제했다.

 

▲ 글로벌관광객 1억 명 시대 범국민추진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열린 지방소멸도시 관광정책 세미나에서 토론자들이 정책 대안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병삼 사무처장(관광협회중앙회), 오시남 명예회장(서울시글로벌관광협회), 선종복 대표(GTC), 박강섭 전 청와대 관광비서관, 박정록 상근부회장(서울시관광협회), 배상민 회장(스타트업협회), 홍규선 교수(동서울대), 정명진 대표(코스모진여행사). (사진=오영세 기자)


이어 선종복 대표, 박정록 상근 부회장(서울시관광협회), 김병삼 사무처장(관광협회중앙회), 배상민 회장(스타트업협회), 오시남 명예회장(서울시글로벌관광), 홍규선 교수(동서울대학교), 정명진 대표(코스모진여행사) 등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정책적 뒷받침,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성,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

 

▲ 출범식에서 임원단이 위촉장을 받은 뒤 무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출범식에서는 임원단 소개와 함께 위촉장 수여, 축하 공연이 이어졌고, 마지막 폐회식에서는 단체 기념촬영과 함께 관광객 1억 명 시대를 향한 국민적 의지를 다지는 선언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출범식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국가 생존 전략이자 지역 균형발전의 해법으로서 관광의 중요성을 재확인한 자리로 평가되며, 한국이 글로벌 관광 대국으로 도약할 원년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뉴스보고는 이번 출범식에서 다뤄진 발제와 토론자별 주요 논의를 별도 기사로 심층 분석해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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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1억명, 범국민추진위원회, 출범식, 국회, 지방소멸, 관광정책세미나, 국가브랜드, 한류, 김용진위원장, 이참대표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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