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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남양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 전경 (사진=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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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남양주=오지산 기자] 남양주시가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남양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막하며, 생활체육인들의 땀과 열정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시민 체력 증진과 지역 체육 공동체 간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이 대표 생활체육 종목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이정애 시의회 부의장,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박병삼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시민 건강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대회에 힘을 보탰다.
대회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으로 나뉘어 연령과 수준에 맞게 진행됐다. 경기장은 질서정연한 운영과 뜨거운 응원 속에 성숙한 스포츠 정신이 빛을 발했고, 참가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기량을 뽐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 동호인 간 활발한 교류와 세대 간 화합이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생활체육 참여가 확대되면서 배드민턴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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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제19회 남양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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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시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스포츠로,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소중한 종목”이라며 “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병삼 협회장은 “참가자 한 명 한 명의 열정이 남양주 배드민턴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여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31일 밤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남양주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화합의 장으로 기억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