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전 시민 안전망 가동…‘2025~2026 시민안전보험’ 전격 시행재난·사고 피해 시 최대 1500만 원 보장…시민 모두 자동 가입, 보험료는 시가 전액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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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5~2026 시민안전보험’ 안내 포스터. (사진=남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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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남양주=오영세 기자] 남양주시가 전 시민의 생활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제도를 가동한다. 시는 올해 8월 27일부터 2026년 8월 26일까지 1년간 ‘2025~2026 시민안전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각종 재난과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험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별도의 절차가 필요하지 않다. 보험료 역시 시가 전액 부담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보장 항목은 총 10종으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스쿨존 및 실버존 교통사고 치료비 △자연재해(일사병·열사병 포함) 사망 △사회재난(감염병 제외) 사망 등이 포함된다. 항목별 보장금액은 최대 1500만 원에 이른다.
특히 이번 시민안전보험은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민들에게 더욱 든든한 안전망이 될 전망이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세부 절차와 문의는 시민안전보험 콜센터(02-6714-683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남양주 시민 누구나 갑작스러운 재난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안전도시’로서의 면모를 강화하며, 재난과 사고에 취약한 시대에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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