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양주시 제31회 시민대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사회봉사 부문 유길문, 문화예술 부문 이상호, 산업경제 부문 한성우, 보건환경 부문 남궁완, 교육‧체육진흥 부문 박병삼. (사진=남양주시)
|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남양주=오지산 기자] 남양주시가 9월 10일, 제31회 남양주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최종 선정했다. 남양주시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기려 시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남양주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는 지난 7월 4일부터 8월 18일까지 사회봉사, 문화예술, 산업경제, 보건환경, 교육 및 체육진흥 등 5개 부문에서 총 20명의 시민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날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올해의 영예로운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유길문(66) △문화예술 부문 이상호(57) △산업경제 부문 한성우(66) △보건환경 부문 남궁완(71) △교육 및 체육진흥 부문 박병삼(55) 등 다섯 명이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남양주의 공동체적 가치를 높여온 시민들로 평가된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온 시민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숨은 공로자들을 적극 발굴하고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9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에게 시민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시상은 ‘지역사회에 헌신한 이웃을 기억하고 예우한다’는 의미에서 더 큰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