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100명, 반값의 기회”…이스턴크루즈 10~12월 프로모션 시동오버나잇크루즈 50% 할인 9월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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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승객이 이스턴크루즈 갑판 위에서 일출을 맞으며 조깅을 즐기고 있다. 크루즈에서만 가능한 바다 위 아침 조경이 여행의 낭만을 더해주고 있다. (2025.6.28. 06시 08분, 사진=뉴스보고 DB) |
![]() ▲ 일본 사세보항에 정박한 ‘이스턴 비너스호’ 전경. (사진=오영세 기자) |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오영세 기자] 이스턴크루즈가 올 가을과 겨울을 겨냥한 부산 출발 일본 노선 크루즈 프로모션을 전격 가동했다. 항차별 선착순 100명에게는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이후에는 탄력 요금제가 적용돼 가격이 점차 인상되는 방식이다.
앞서 뉴스보고는 지난 9월 8일, 이스턴크루즈가 ‘오버나잇크루즈 50% 할인’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 이스턴크루즈 11층 선데크 수영장에서 승객들이 석양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순간을 즐기고 있다. (2025년 6월 27일 오후 7시 24분, 사진=오영세 기자) |
당시 기사에서 강조된 대로, 일본 기항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독특한 항해 콘셉트는 여행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고, 조기 예약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프로모션은 해당 할인 행사를 9월 말까지 연장해 더 많은 고객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오버나잇크루즈 대상 항차는 9월 28일, 11월 9일, 23일로, 모두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더해 오는 11월 15일 부산불꽃축제 특별 항차는 바다 위에서 가을밤 불꽃쇼를 감상할 수 있는 ‘가성비 갑(甲) 크루즈’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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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월 7일 밤 이스턴크루즈 승객들이 갑판 위에서 부산 앞바다를 배경으로 불꽃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
이스턴크루즈는 수요 증감에 따라 탄력적인 가격 전략을 실행하여 조기 모객을 할성화하여 운임 관리 및 매출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석 출발 항차를 제외한 출발 상품에 한해서 얼리버드 형태의 선착순 100명에 한해서 50%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프로모션 가격은 2박 3일 일정 기준 스테이트 객실을 기준으로 10월 17일 부산–사세보, 10월 24일 부산–나가사키 항차가 각각 89만원부터, 11월 항차는 79만원부터 시작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 24일 부산–후쿠오카, 26일 부산–나가사키 항차는 99만원부터 책정됐다. 단, 12월 19일 사세보 항차는 이미 마감됐다.
예약은 계약금 1인당 20만원 입금으로 확정된다. 할인은 스테이트(오션뷰)와 디럭스(오션뷰) 객실에만 한정된다.
업계는 이스턴크루즈의 이번 전략을 “9월 8일 기사에서 보여준 오버나잇 특화 상품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연말 크루즈 여행 시장까지 선점하려는 치밀한 행보”라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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