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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태 서울시의원이 반려견을 품에 안고 ‘댕댕런웨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교감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오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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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의회 김원태 의원(송파6, 국민의힘)이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2025 제로웨이스트 패션쇼 댕댕런웨이’에 참석해 반려동물과 환경을 잇는 새로운 문화 실험의 현장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새활용플라자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패션쇼’를 주제로 300여 명의 시민, 디자이너, 멘토단이 함께했다. 무대 위에서는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걷는 런웨이, 유기견 힐링 패션쇼, 반려가족 닮은꼴 콘테스트 ‘댕댕스타’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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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태 서울시의원이 ‘댕댕런웨이’ 무대에서 축사를 전하며 반려동물 복지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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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축사에서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이자 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며 “댕댕런웨이는 단순한 패션쇼가 아니라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기념 촬영을 함께하며 “서울의 디자인산업이 지속가능성과 생활문화의 접점을 넓히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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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김원태 의원과 시민, 디자이너, 반려견들이 ‘2025 제로웨이스트 패션쇼 댕댕런웨이’ 무대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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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제로웨이스트 서울’ 비전을 구체화한 사례로, 환경친화적 패션을 통해 입양 촉진과 폐기물 감소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처럼 패션과 반려동물, 환경이 어우러진 ‘댕댕런웨이’는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든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큰 의미를 가진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