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선동에 결코 굴하지 않겠다”…김선교 의원, 정면돌파 선언“공흥지구‧고속도로 의혹, 이미 무혐의 확인…좌파 선동정치 단호히 맞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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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교 국회의원 (사진=김선교 의원실) ©오영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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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여주·양평=오영세 기자] 경기도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 김선교 의원이 최근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과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논란을 둘러싼 허위사실 유포 의혹에 대해 정면돌파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17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은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진실과 정의의 문제”라며, 특정 인사들의 반복적 비방을 “정략적 음해”로 규정하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 의원은 “위기에서 기회를 본다”는 윈스턴 처칠의 말을 인용하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정면에서 설명했다. 그는 “군수 재임 시절 양평군 인구를 30% 이상 늘린 것은 특정인을 위한 특혜가 아니라 적극 행정의 결실”이라며, “이미 여러 차례 수사와 감사에서 무혐의로 결론이 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좌파의 선동정치가 근거 없는 음해를 양산하고 있다”며 김어준 씨, 안진걸 씨, 김한메 씨 등과 더불어민주당 지역 인사들의 이름을 직접 거론했다. “삼인성시호처럼 허무맹랑한 거짓도 반복되면 진실처럼 들리지만, 저는 결코 굴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특히, 이들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제70조 및 무고죄로 고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법 앞에 책임을 지도록 끝까지 추적하고 단죄할 것”이라며 “허위와 왜곡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공작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제 두 아들과 손자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으로 남겠다”며 “양평 발전과 서울~양평 고속도로 정상화를 위해 묵묵히 걸어가겠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날 것”이라고 국민 앞에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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