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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포상금 전달식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세계 청소년 바둑선수권대회 우승자인 김정현 선수와 환담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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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남양주=오영세 기자] 남양주시가 9월 19일 시장 집무실에서 제40회 세계 청소년 바둑선수권대회 주니어부(U-12)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정현 선수에게 포상금 150만 원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번 포상은 지난달 25일 국제 무대에서 당당히 세계 정상에 오른 김정현 선수의 노고를 기리고, 남양주 지역 청소년들이 도전정신과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전문 체육대회 입상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며, 우수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김정현 선수는 다산새봄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며 한국기원 본원 연구생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대통령배 유단자 전국대회 우승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 바둑대회 우승 등 국내 대회에서 이미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12개국 선수들이 참가한 주니어부(U-12) 경기에서 우승하며 세계 최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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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0회 세계 청소년 바둑선수권대회(U-12) 우승을 차지한 김정현 선수가 아버지와 함께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체육회 및 바둑협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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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 전달식에는 김정현 선수와 부친을 비롯해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최현석 남양주시 바둑협회 부회장, 권오풍 전무가 함께했으며, 주광덕 시장은 직접 포상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주 시장은 “김정현 선수가 보여준 도전과 성취는 남양주시 청소년들의 자랑이자 귀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출신 체육 인재들이 국제대회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육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남양주가 스포츠 인재 육성의 산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