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고

서울시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증진 캠페인’ 본격 가동…생명존중 문화 확산 나선다

모든 학교 상담교사 배치·사회정서교육 확대…‘마음치유학교’까지 정책 집중 홍보
정근식 교육감 “학생 마음건강은 사회 전체 과제…전국민 공감 캠페인으로 확산”

오영세 | 기사입력 2025/09/21 [12:19]

서울시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증진 캠페인’ 본격 가동…생명존중 문화 확산 나선다

모든 학교 상담교사 배치·사회정서교육 확대…‘마음치유학교’까지 정책 집중 홍보
정근식 교육감 “학생 마음건강은 사회 전체 과제…전국민 공감 캠페인으로 확산”

오영세 | 입력 : 2025/09/21 [12:19]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 마음건강 증진 캠페인’ 홍보 포스터. (사진=서울시교육청)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모든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실현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대내외에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생 마음건강(생명존중) 증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사회적 의제로 끌어올리고, 교육청 정책에 대한 공감도를 높이기 위한 전국적 차원의 대국민 홍보 활동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이어지며, 공익광고(지면·온라인), SNS(블로그·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개된다.

 

‘학생들의 마음건강지킴이가 되겠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모든 학교 상담교사 배치 ▲전 학년 사회정서교육 운영 ▲서울학생통합콜센터 및 응급지원단 운영 ▲심리정서치유센터 ‘마음치유학교’ 구축 등 서울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이 집중 홍보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은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가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청 차원의 정책 홍보를 넘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나아가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적 캠페인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사회적 연대가 형성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서울시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생명존중, 정근식 교육감, 상담교사 배치, 사회정서교육, 마음치유학교, 통합콜센터, 전국민 캠페인, 정서안정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동
메인사진
덕수궁 석어당, 봄의 문을 열다…살구꽃 피어나며 궁궐 풍경 물들여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